위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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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쩔 수 없는 고통은
살아 가는 자에게
너무도 아프게 자주 오고
쓸슬한 날 창가를 바라볼쯤
비 내리는 날은
내 마음 가끔
꽃처럼 평화롭고 안존하여 오니
아마도 위로받는 자와
위로하는 자
그 아픔을 나누어 가져가라는
하늘의 뜻이리라!!!!!!!!!!!
마음 다시 여미어
흐린 하늘 바라 보는 슬픔은
누구의 뜻일런지!!!!!!!!!!!
기대어 생각하며
뜻을 얻고자 방황하나 그도
고아하고 고결한 이슬은 못 되고
한낱 비처럼 눈물처럼
내리고만 마는 아픔.........
살아 가는 자에게
너무도 아프게 자주 오고
쓸슬한 날 창가를 바라볼쯤
비 내리는 날은
내 마음 가끔
꽃처럼 평화롭고 안존하여 오니
아마도 위로받는 자와
위로하는 자
그 아픔을 나누어 가져가라는
하늘의 뜻이리라!!!!!!!!!!!
마음 다시 여미어
흐린 하늘 바라 보는 슬픔은
누구의 뜻일런지!!!!!!!!!!!
기대어 생각하며
뜻을 얻고자 방황하나 그도
고아하고 고결한 이슬은 못 되고
한낱 비처럼 눈물처럼
내리고만 마는 아픔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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