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시로 간 점례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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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박종영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(
) 댓글 3건
조회 1,515회
작성일 2003-03-29 18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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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근호님의 댓글
손근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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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박시인님, 저의 여섯 누이중에 둘째 누이가 점례랍니다.
그래서 다시 읽고 읽고, 그리고 그누이 생각나서 답글 올립니다. 건안하시지요?
안갑선님의 댓글
안갑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
박 종영 시인님.
옛날 기억들이 되살아 꿈틀거리네요.
그때는 다들 그랬는데요.
아~ 옛날이여.
가수 이선희님의 노래를 불러 봅니다
손 근호 시인님.
둘째 누님 이름이 점례님이시군요..
저희 누님 이름은 갑순이 입니다.. 안 갑 순 ㅎㅎㅎ
별명때문에 참 우여곡절 많았죠
갑돌이와 갑순이........ 그때는 왜 그랬는지
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참 재미 있었어요..
이창윤님의 댓글
이창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
붕어빵 굽는 포장마차주인 점례님...
호화로운 삶은 아니지만, 건강한 삶이 느껴집니다
